손님의 두 부류 :: [ LIKE ] 84like

“손님은 딱 두 부류가 있다. ‘아저씨 삼겹살 주세요’(하는 사람과) ‘저기요 삼겹살 얼마예요?’(하는 사람). 
그게 엄청나게 중요해 이런 게 안 보이는 한 끗 차이다 

 

‘삼겹살을 주세요’하는 사람은 이 삼겹살이 비싸든 싸든 ‘주세요’라고 하는 사람은 
내가 삼겹살을 한 개든 두 개든 또 (질) 좋은 삼겹살 더 좋은 부위를 언제든지 권할 수 있다. 

 

‘얼마예요?”라고 물어보는 사람은 일단 가격에 민감하다. 

그런 분한테는 비싼 고기나 좋은 고기를 권하면 안 돼. 

그것보다 조금 더 저렴하면서 
행사하는 품목으로 소비자한테 어필을 하면 네가 한 개를 팔 것을 두 개를 파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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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트 모음  (0)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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