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베트남 나트랑 일주일 2019 6.18~25' 카테고리의 글 목록 :: [ LIKE ] 84like
제2강. 태국 요리







단어 편

   까이(ไก่)
   ‘닭고기’를 뜻합니다. 

   깽(แกง)
   ‘수프’, ‘탕’, ‘국’, ‘찌개’, ‘즙’ 등을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꾸어이띠여우(ก๋วยเตี๋ยว)
   '쌀국수'를 통칭하는 단어입니다. 

   꿍(กุ้ง)
   ‘새우’를 뜻합니다.

   느어(เนื้อ)
   ‘소고기’를 뜻합니다. 

   똠(ต้ม)
   ‘끓이다’라는 뜻입니다. ‘카우똠(ข้าวต้ม)’이라 하면 ‘끓인 밥’이라는 뜻인데, 말 그대로 ‘죽’입니다. 

   무(หมู)
   ‘돼지고기’를 뜻합니다.  

   바미(บะหมี่)
   '중국식 국수'를 뜻합니다. 단어의 어원도 중국어라고 하는군요. 

   쏨땀(ส้มตำ)
   덜 익은 파파야를 채 썰어 만든 생채 요리의 이름입니다. 

   씨유(ซีอิ๊ว)
   ‘간장’을 뜻합니다. 

   얌(ยำ)
   본래 뜻은 ‘뒤섞다’, ‘혼합하다’입니다. 
   야채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 재료들이 들어간 요리 이름에 주로 쓰입니다. 

   운쎈(วุ้นเส้น)
   면발이 가느다란 녹말 국수, 즉 '태국식 당면'입니다. 

   카우(ข้าว)
   '쌀 또는 밥'을 뜻합니다. 

   타이(ไทย)
   ‘태국’의 태국어 표기입니다. ‘자유’, ‘독립’이라는 뜻도 있다고 하네요. 

   텃(ทอด)
   ‘튀기다’라는 뜻입니다. 

   팟(ผัด)
   ‘볶은 음식’을 통칭하는 단어입니다.



태국식 볶음 요리 ‘팟타이’


응용 편

태국 음식점의 메뉴판에서 볼 수 있는 몇 가지 요리 이름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어떤 단어들이 조합되었는지를 알면 그 음식의 맛을 미리 짐작할 수 있겠죠?

   똠양꿍 = ต้ม + ยำ + กุ้ง
   야채와 새우를 넣고 끓인 찌개

   팟타이 = ผัด + ไทย
   태국식 볶음 요리

   팟씨유 = ผัด + ซีอิ๊ว
   간장을 넣은 볶음 국수

   얌운쎈 = ยำ + วุ้นเส้น
   태국식 당면에 야채를 넣어 버무린 샐러드 

   깽까이 = แกง + ไก่
   국물 있는 닭고기, 즉 태국식 닭볶음탕 


베트남 요리

베트남 음식점 메뉴판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포’, ‘분’ 같은 것들이죠. 이 단어들의 뜻만 알고 있어도 요리 이름 파악하기가 훨씬 수월해질 거예요. 
   


베트남 요리의 대표주자 쌀국수



단어 편

   가(gà)
   '닭'입니다. 베트남 원어 발음은 ‘가’보다는 ‘그-아’에 가깝습니다. 

   까오 떰(gạo tấm)
   본래 뜻은 ‘싸라기’이고, 요리에서는 ‘싸라기밥’을 의미합니다. 
   줄여서 ‘떰’이라고만 표기되는 경우도 있어요.

   까이(cay)
   ‘매운’을 의미하는 형용사입니다. 

   깐(canh)
   '국'입니다. 

   껌(Cơm)
   '밥'입니다. 첫 글자가 소문자인 경우, 즉 cơm일 때는 ‘과육’을 뜻해요. 

   꾸온(cuốn)
   ‘감다’라는 뜻으로, 돌돌 말아서 먹는 요리 이름에 주로 쓰이는 단어입니다. 

   느억(Nước)
   ‘물’이라는 뜻인데, 소스류 이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단어입니다. 

   디아(đĩa)
   '접시'입니다. 베트남 요리 메뉴 중에 ‘껌 디아(Cơm đĩa)’라는 게 있죠. 
   직역하면 접시에 담긴 밥인데, 한국식 백반 상차림에 해당합니다. 

   맘(mắm)
   새우나 생선을 절여 만든 '젓갈 혹은 젓국'을 가리킵니다. 

   미(mì)
   ‘밀’입니다. 

   바인(bánh)
   쌀이나 밀가루 반죽으로 만든 '떡 혹은 빵'을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보(bò)
   '소'입니다. 베트남 원어 발음은 ‘보’보다는 ‘버’에 가깝습니다. 

   분(Bún)
   역시 '쌀국수'를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포’가 쇠고기나 닭고기를 넣은 쌀국수라면,
   ‘분’은 보다 포괄적인 범위의 쌀국수를 뜻합니다. 

   지우(riêu)
   일종의 '육수'입니다. 생선, 게 등을 우려서 만들며 시큼한 맛이 납니다. 

   짜(chả)
   고기, 생선, 새우 등을 다져 조미료와 함께 기름에 지진 음식을 일컫습니다. 
   우리나라의 '완자'를 떠올리시면 되겠네요. 

   쨩(tráng)
   동사로는 ‘비게 하다’, 형용사로는 ‘하얗게 된’이라는 뜻입니다. 
   ‘밥’을 의미하는 바인(bánh)과 함께 쓰면 ‘바인 쨩(bánh tráng)’인데, 
   우리가 흔히 ‘라이스 페이퍼’라 부르는 것을 가리킵니다. 

   쩜(chấm)
   명사로는 ‘점’, 동사로는 ‘점을 찍다’라는 뜻입니다. 
   소스 같은 것에 찍어 먹는 음식 이름에 주로 쓰이는 단어예요. 

   찌엔(chiên)
   ‘튀기다’, ‘볶다’라는 뜻입니다. 당연히 튀김·볶음 요리 이름에 들어가겠죠?

   타이(tái)
   ‘살짝 삶는다’를 의미합니다. 

   포(Phở)
   쇠고기 또는 닭고기를 곁들여 넣는 베트남식 쌀국수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주로 ‘포’라고 적힌 곳들이 많은데, 정확한 한국어 발음 표기는 ‘퍼’라고 하네요. 
   ‘포타이(Phở tái)’라고 하면, ‘쇠고기나 닭고기를 넣어 살짝 삶은 쌀국수’입니다. 


이것이 바로 ‘포’


응용 편
기본 단어들을 알아봤으니까, 이제 실제 요리 이름 몇 가지를 보면서 뜻풀이를 해보겠습니다. 

   껌찌엔 = Cơm + chiên
   볶음밥

   바인미 = bánh + mì
   밀가루 빵(베트남식 바케트빵)

   분짜 = Bún + chả
   다진 고기를 올린 쌀국수

   분지우(분지에우) = Bún + riêu
   생선 또는 게로 우린 시큼한 육수로 만든 쌀국수

   퍼보까이 = Phở + bò + cay 
   소고기(차돌박이)를 넣은 매운 쌀국수





태국 음식 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 메뉴 ‘똠양꿍’


단어 편

   까이(ไก่)
   ‘닭고기’를 뜻합니다. 

   깽(แกง)
   ‘수프’, ‘탕’, ‘국’, ‘찌개’, ‘즙’ 등을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꾸어이띠여우(ก๋วยเตี๋ยว)
   '쌀국수'를 통칭하는 단어입니다. 

   꿍(กุ้ง)
   ‘새우’를 뜻합니다.

   느어(เนื้อ)
   ‘소고기’를 뜻합니다. 

   똠(ต้ม)
   ‘끓이다’라는 뜻입니다. ‘카우똠(ข้าวต้ม)’이라 하면 ‘끓인 밥’이라는 뜻인데, 말 그대로 ‘죽’입니다. 

   무(หมู)
   ‘돼지고기’를 뜻합니다.  

   바미(บะหมี่)
   '중국식 국수'를 뜻합니다. 단어의 어원도 중국어라고 하는군요. 

   쏨땀(ส้มตำ)
   덜 익은 파파야를 채 썰어 만든 생채 요리의 이름입니다. 

   씨유(ซีอิ๊ว)
   ‘간장’을 뜻합니다. 

   얌(ยำ)
   본래 뜻은 ‘뒤섞다’, ‘혼합하다’입니다. 
   야채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 재료들이 들어간 요리 이름에 주로 쓰입니다. 

   운쎈(วุ้นเส้น)
   면발이 가느다란 녹말 국수, 즉 '태국식 당면'입니다. 

   카우(ข้าว)
   '쌀 또는 밥'을 뜻합니다. 

   타이(ไทย)
   ‘태국’의 태국어 표기입니다. ‘자유’, ‘독립’이라는 뜻도 있다고 하네요. 

   텃(ทอด)
   ‘튀기다’라는 뜻입니다. 

   팟(ผัด)
   ‘볶은 음식’을 통칭하는 단어입니다.



최저가라고 무조건사지마세요. 수하물포함또는미포함 이있더라고여
자신이 짐이작고 간단히갈거면 최저가하셔도되구요. 수하물비용이 미포함인게있어서요  수하물맡기고
뱅기탈려면 꼭확인하세요.
저도 최저가 두명왕복40만이었는데 수하물포함이라서  케리어하나에8만원씩더내고.  여행갔어요 ㅠ올때도 돈 또내고 물건..ㅠㅠ
그리고 여행사마다 다르다고하니 기내반입가방사이즈 잘보구가세염. 그리고   티켓팅온라인으로하신분은 수하물 신청을미리결제하면 싸다고하더라고여 공항에카운터에서는 원가임  제주항공직원분어게서 들었..미리 알아보세염

🏖  이번여해은 진짜중국놈들만없으면완벽했었는데
오죽하면 사람들이 중국사람없는투어도있음 ㅋ
워터파크 에서 새치기 하는 년들...ㅠ  미국러시아유럽사람들도 멍하니 처다보고있음 놀러왔으니 화는 안내던데 이상한표정 짓고 중국사람들  기본좀 배우고왔으면

해외여행은 자신의의지로가본적이 처음입니다.

 

영어도 잘모르고 베트남말도모르고 아는형님이랑 같이 무지한상태에서갔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여행해 최적화된 그런글이아니고 그냥 제가 편하게 다니고 호텔에서

 

딩굴딩굴만한것이니 이런사람도 있구나하고 참고만해주세여 ㅋㅋ

환전은 인천공항에서 달러로 바꿔서 나트랑으로가서 바꾸는걸로하셔야 졔일 이득입니다. 

달러를 나트랑가서 바꿀때 대형마트나 쇼핑몰가시면 있습니다.  저희굥우는 공항에서 20달러정도 동으로바꾸고

조금바꾸고 택시타고갔습니다

인천국제공항 트랑트랑 비행기가기직전사진.

 

이번에 우기가아니라서  비가 없었습니다.  동남아사람들... 천하태평 입니다 참고하세염.. ㅋ

출입국 절차때 한국보다 느리니 그려려니 참고하세요  버럭버럭하는분들도계시더라구여.. 

중국사람너무많아서 시끄럽고 ㄷㄷ 이러쿵저러쿵하다가 깜란공항에 도착했어요 

도착했을때 시간이 새벽이라서 나가면 조용합니다 몇몇 택시기사들과 그랩 할려고기다리는차량들 

가격은  깜란공항에서 ttc호텔에 저희일행은 묵었었는데 거기까지거리가 그렙으로 50만동정도 나왔었습니다.

공항나가서 짐들고 입구에서 있으면 사람들 몰려옴 어디가냐고 그럼 지도에꺼 찍어서보여주면 얼마면된다고

적어서보여줌 확실하게 폰에다가 숫자로 0 개수 마춰서 적어서 보세요 잘못하면 내릴때

서로 생각한게달라서 마음상할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좀딜보려면 그랩으로 가는지점까지 설정후 거리가격나오는데 그가격보다 작게 한35~40만정도 하면 대부분 가더라고요 가격이이정도니 참고하시고여  나는딜하는거보다그냥 그렙가격으로 갈거라는분은그냥찍어서 누르면 차번호랑 어디쯤와있는지 어플에뜹니다. 베트남말몰라도 거기적힌 가격이 나와있는데 예를들어45k면  45만동입니다  자세한건 인터넷에  그랩 사용방법 검색하시면 됩니다. 택시타고 도착했는데 체크인시간이 한차암 남아서 바닷가 가서찍은..새벽4시에 해가뜸.... 여기사람들은 하루일과를 일찍시작합니다. 그리고 10시면 다 문을닫는다고보시면됩니다. 특별한곳아닌이상 길거리관광객을위주로하는곳은 더하겠지염 야시장이라고하기는 좀작은곳도있고 덤시장인가? 덤탱이많이써서 그런시장인지는모르겠는데.. 저는 않가고 쇼핑몰만.. ㅋ 정해진가격을좋아해서.. 

 

새벽4시 나트랑 해변가 사진

조용한 새벽  :)

새벽에는 이렇게 도로가조용합니다... 낮되면... 처음가본저로서는 적응하는데하루걸림..

이곳에는 신호가 거의없는데 없는곳은 사람이 먼저라고생각하시면됩니다. 옆에 오토바이온다고

기다리면 평생 못건너갑니다. 사람이지나가면 차랑 오토바이들이알아서 속도를 줄입니다.

어느정도 기준이있는데 가보시면 아실거에요.

거기서 제일처음먹은 과일!!! 두리안!!!! 이게 이모양이아닌데 이건 껍질깐거에요 ㅋㅋ 호텔들고갈때 가시달린거들고가면 웃길거같아서 저거사갔습니다.  지옥의 똥냄새라고들하죠..  맛은 먹을만해요.  존맛탱구리정도는아니고 먹을만해요. 냄새가 저거하나면 방에 꽉참..  길가다가도 많이 날거에요 많이팔거든요. 이게 한국에서는 만원정도한다던데 여기는 5처넌이에염  한국가서 3~4만원정도내고 사먹을만한건 아닌듯... 그만큼 냄새가 ㅋㅋ

그리고 여행하시는분들  거기가면 뭐가유명하다 그런곳있는데 여기도 그런곳이있어요 커피집인가.. 그런게 사람마다다르지만ㅋ 전 두시간이나 기다리면서 커피를 먹는건좀... 남포동에서 중국사람들 씨앗호떡먹는느낌같아서 전 안가고 같이온형이 거기 두시간기다리다가 그냥 다른데가서 먹고 왔다던데 ㅋㅋ 

 

 

여기도 다이소같은게있더라구여 >>>>미니소<<<<일본껀아니고  중국계벤처사장이 일본디자이너랑 합작으로만든거레요. 결론은 중국상점입니다  그런데 가격도 적당한것도있고 현지사람들도 많이 오더라고요 남녀 손잡고 어린사람들 ㅋ 귀여운게 많아서 그런듯  저도 선물겸그냥 간단한거몇개샀음 ㅋ 아이폰xs 폰케이스가 4천원인가해서 샀네영 근데비싼것도있으니 보고 맘에드느거사는게 

 

 

길가에 기념품가게나 잡화점가면 가격부르는데로 사지마세요;;; 일부러 두배너비싸게불러요. 깍을걸대비해서 그냥 사면 장땡이고 깍으면 그래도버는거죠.   팔찌나 모자나 옷이나..전부다 ~~   상점들마다 보시면 다들비슷한게많아요 보급품같은  전가계마다 다다른제품을 핸드매이드로한그런게 있는줄알았는데 그런곳은 찾기가..ㄷㄷ 그리고 비쌉니다.ㅎㅎ

아래사진은 길가에 그냥 비교하지말고 하나사고 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ㅎㅎ ㅋ 여행와서 5백원더깍는다고 별차이는없는거같아서요  그저 제의견입니다. 그리고 제가 살때 안깍고 그냥산다고했는데 깍아서 알아서주는곳도 있습니다. 되게싼걸샀는데그렇게주더라고요.   파시는여자분한분계시는데  직원느낌인데음  사장은 일하는사람잘둔듯 진짜착하던뎅 기분이좋더라고요 순수한 느낌 ㅋ 물건사고 기분좋게 나가는게 최고~

 

 

 

이것저것 돌아다니고먹고  빈펄랜드 가고 호텔수영장가고 그게다인데 즐겁게쉬다온듯하네요.

 

빈펄렌드는  들어갈려면   케이블카타는곳가서 표를끈으면 거기서 성인 기중1인 80만동이였나그  정도였던거같네요.

 이티켓을끈고나서 케이블카다고간순간부터 그속에있는 동물원  원터파크 놀이공원을 다이용할수있고요. 티켓살때 앞에있는 지도 들고가서보면서다니면되여 케이블카는타보세여 대빵시원함..~~

 먹는거 마시는거는 돈내야해염 빈펄랜드 그키가커서 동물원까지가면 힘들수도..ㅋㅋ워터파크만가도 돌고래인가물개인가 쑈도있는데 그건 시간이 정해져있더라구여

동물들은있어염 대형 새장도있고 맹수들은 더워서 다들누워있거나 그늘에서 가따와따거림..  다돌아보면 볼것도많아요 꽃도있고 돈값은한느듯 

 

아래사진 뒤쪽해변은 빈펄숙소 묵는사람들전용해변가  아른방향에도한군대더있던데 역시돈이많아야편함..!택시같은겄도있는데  숙박한느사람들은 그거불러서 타고다니더라구여

그냥 오늘 집와서 대충끄적여놨네염 ㅎㅎ

즐거운여름보냅시당  빈펄랜드 가서돌아오면서 근처에 하루머물고시내쪽 숙소잡으실분은 크라운호텔추천 3만원대였는데 꼭대기에 작은수영장 간단히샤워시설겸 운동기구조금있음 에어컨은 살살나와서 가만히엎드려있어야함..ㅋ 

 

 

 

운동기구조금있음   호텔이비슷한이름이있으니 잘보고 ..다니세염 

 

[마제스틱호텔인가거기는절대가지마세요 개더러움 건물도오래됬고 ] 어딜가나중국인많아서 시끄럽지만.. 여기는더그럼 ㅠ   다음에는 비싼곳다닐려구요 5성급은 못가봤네영 엄청좋아보이던데.

저가패키지 중국인들 많아서 겁나시끄럽고 현지인들도 싫어함 면세점에서도 그렇고 ㄷ ㄷ ㄷ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