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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지방은 건강에 꼭 필요한 요소이다.
지방은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내부 장기를 보호해 주는 쿠션 역할을 한다. 또한 비타민 A, D, E, K 등의 에너지를 저장하며 성호르몬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몸에 이로운 지방도 지나치면 건강을 해친다. 이른바 술 배, 아랫배, 나잇살 등으로 불리며 배를 중심으로 쌓이는 복부지방은 엉덩이나 다른 부분에 쌓이는 지방보다 더 위험하다.


복부에 저장된 과도한 지방은 혈액이 정맥 조직을 통해 간, 췌장 및 기타 내부 기관으로 이동할 때 함께 운반되며 고혈압, 콜레스테롤 및 혈당과 같은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복부지방 세포는 염증, 혈액응고, 당뇨병, 심장질환 및 간, 신장 관련 합병증을 유발한다.

복부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윗몸 일으키기, 지방제거수술, 위절제술, 보조식품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소식(小食)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다. 다행히도 복부는 신진대사가 가장 활발하기 때문에 체중이 줄었을 때 지방이 가장 먼저 빠지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건강에 위험한 허리둘레는 얼마일까?
남성의 경우 허리둘레가 40인치 이상, 여성의 경우 35인치 이상(한국인의 경우 남성은 36인치, 여성은 32인치 이상) 일 경우 위험하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은 허리둘레보다 체중에 더 민감하다. 하지만 건강의 척도는 허리둘레다. S라인의 열풍이 부는 요즘 날씬한 허리와 함께 건강도 챙기는 것은 어떨까?

 

운동 자체가 건강에 효과가 있을까? 아니면 유전적으로 건강하게 타고 난 사람이 운동을 하기 때문에 운동이 건강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일까?


유럽의 한 연구 결과는 이러한 의문에 해답을 주고 있다. 핀란드의 연구진들은 유전에 따른 운동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성별이 같은 16,000쌍의 쌍둥이들을 대상으로 1975년부터 연구를 시작하였다. 실험 참여자들은 건강한 상태였으며 자신들의 운동 습관 혹은 유전병과 같은 사망 예측 인자들에 대하여 보고를 하였다. 연구진들은 한 달에 6회 이상(1회 30분 이상) 빠르게 걷기에 해당하는 정도의 운동을 한다고 응답한 참여자들을 '운동 그룹'으로 분류하였으며, 6회 이하로 운동하는 참여자들을 '간헐적 운동 그룹'으로,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참여자들을 '비운동 그룹'으로 분류하였다.

20년의 추적연구 기간 동안 1,253명의 참여자가 사망하였다. 사망과 관련된 다른 위험 요소를 제외한 후 비운동 그룹과 운동 그룹을 비교하였을 때, 운동 그룹이 비운동 그룹보다 43% 낮은 사망률을 보였고, 비운동 그룹과 간헐적 운동 그룹을 비교하였을 때, 간헐적 운동 그룹이 비운동 그룹보다 29%의 낮은 사망률을 보이는 등 운동이 건강에 상당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유전적으로 유사한 쌍둥이들의 경우는 어떨까? 쌍둥이들 사이에서도 운동은 수명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기적으로 운동을 한 쌍둥이들은 운동을 하지 않는 자신의 쌍둥이 형제들보다 56% 낮은 사망률을 보였으며, 간헐적으로 운동하는 쌍둥이들은 운동을 하지 않는 자신의 쌍둥이 형제들보다 34% 낮은 사망률을 보였다.

혹시 당신은 건강한 체질이 아니라고 쉽게 건강을 단념하지는 않는가? 건강은 선천적 요인이 아닌 운동과 같은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개선이 가능하다. 오늘부터라도 30분 이상의 빠르게 걷기 운동을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

                                                                                                            
                                                                                                              

출처 : Harvard Men's Health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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