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용어] 바넘 효과(Barnum Effect)
바넘 효과(Barnum Effect) 점괘는 매우 일반적이다.
그래서 점술가들이 하는 얘기는 다 맞는 것 같다. 12개의 별자리, 십이간지, 그리고 토정비결, 역학의 해석들은 일반적인 특성을 기술한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점괘가 마치 자신을 잘 나타내는 것처럼 받아들이고, 그런 점괘가 정확하다는 착각을 한다. 이렇듯 어떤 일반적인 점괘가 마치 자신을 묘사하는 것이라고 받아들이는 현상을 '바넘 효과'라고 한다.
'[☆] 심리학용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심리학용어] 베르테르 효과 [Werthers Effect] (0) | 2020.01.10 |
|---|---|
| [심리학용어] 방관자 효과 [Bystander Effect] (0) | 2020.01.10 |
| [심리학용어] 뮌하우젠 증후군(Munchhausen Syndrome) 뮌하우젠 바이 프록시(Munchhausen by Proxy) (0) | 2020.01.10 |
| [심리학용어] 면역 효과 [Inoculation Effect] (0) | 2020.01.10 |
| [심리학용어] 머피의 법칙 [Murphy's law] (0) | 2020.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