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임신 초기에 필요한 검사!!
| 검사 | 목적 | 방법 |
| 소변/체중/혈압 검사 | 임신여부확인 |
-병원에 처음 가시면 대부분 소변 검사로 확인합니다. (임신을 하게되면 소변속에 섞여나오는 임신 호르몬 유무검사 수정된지 2주만 지나도 확률이90%이상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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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 임신중독증확인 |
-그 후에 정기 검진에서 소변에 당이나 단백질 섞여나오는지 확인하여 임신중독증 당뇨병 판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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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 검사 | 혈액형 부적합 사전 방지 |
-혈액형 부적합 진단이리합니다. -혈액혈부적합은 [임산부의 혈액이 RH음성이고 남편이 양성이면 두 번째 출산부터 모체에서 만들어진Rh양성에 대한 항체가 태아의 적혈구를 공격하는 현상] |
| 빈혈,간염,풍진,혈액형,매독,에이즈검사 | -혈액을 통하여 혈액형/매독 간염/빈혈/풍진/에이즈등 감염 여부 알수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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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검사 ( 임신10~14주 ) |
태아 모습 관찰 | -처음에는 감염을 막기위해 콘돔을 씌운 봉 상태의 경질 프루브를 질 속에 넣어 진당함. 어느정도 배가 부르면 배위에 젤을 바르고 그위에 진단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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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여부확인 -태낭과 태아 크지 측정 [임신 주수 확인] -자궁,난소 이상 유무 확인 -태아의 신체적 기형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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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모막 검사 ( 임신10~12주 ) |
기형아 검사 |
-태반 조직을 이용한 기형아 검사. 초음파검사로 태아의 태반 위치 확인 후 자궁 경부에 플라스틱 카테타를 삽입 후 태반읜 조직 일부를 때 낸 다음 염색체 핵형 분성하거나 배양하여 진단 |
| 필요한 경우만 받는 검사 |
-고령 임산부 -염색체 이상인 아기를 분만했던 경험있는 임산부 -가족중에 염색체 이상이 있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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