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준비 30일! :: [ LIKE ] 84like

날짜 주의사항

 

30일전 한달 후면 엄마가 되어요. 예쁘고 건강항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맘의 준비를 하세요
29일전 신호가 오면 언제라도 병원에 갈 수 있도록 입원용품을 준비해 두세요 체크리스트를 보면서 하나하나 점검하여 가방에 담아둡니다.
28일전 분만에 대비해 남편과 함께 연습을 해봅니다. 라마즈 호흡법이나 소프롤로지 호흡법 등을 반복해서 익히게 되면 실제 출산에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하루 10~20분 간 일정 시간을 정해 놓고 연습하면 좋겠지요.
27일전 태아가 약간씩 내려 앉음에 따라 방광이 눌려 화장실에 자주 들락거리고 배가 딱딱하게 뭉치면서 옆구리 부분에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기분이 우울해지기 쉬운데 샤워나 산책 등을 통해 기분을 전황해 보세요 병원에서 찍어준 초음파 사진을 드령다보며 아기와 대화를 나누어도 좋겠지요.
26일전 태어날 아기를 위해 구입한 신행아용품 중 빠진것이 없는지 다시 한번 체크해 봄니다. 빠진것이 있다면 채워 넣고 퇴원할 때 아기에게 입힐 옷과 우유병 속싸개 겉싸개 등을 따로 가방에 챙겨 둡니다.
25일전 아기 피부는 연약하답니다. 신생아 의유나 기저귀 이불들을 미리 빨아 햇볕에 말려두면 화학약품이 빠져나가 아기에게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24일전 정기검진을 받아요. 불편한 사항이나 의문점을 적어 두었다가 담당의사에게 물어보고 분만 예정일도 확인하세요.
23일전 입원에 대비해 남편에게 미리 집안일에 대해 일러둡니다. 아내가 없어도 당황하지 않도록 주요 생필품이 있는 자리 자주 사용하는 전화번호 등에 미리 일러두고 메모를 해서 붙여 둡니다.
22일전 배가 뭉치거나 당기는 느낌이 들면 아이 낳는 일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출산을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걱정이 됩니다. 어른들이나 언니, 선배들과 출산을 맞는 자세에 대해 대화를 나눠봐요. 아니면 임신 관련 책을 다시 한번 읽어보며 차분히 출산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해요.
21일전 남편과 육아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눠 봐요. 육아에 대한 기본적인 방침을 세우고 산모의 몸조리와 아기 기저귀 채우기 분유 타기 목욕시키기 아기 옷 입히기 우는 아기 달래기 등 신생아 돌보기에 대란 구체적인 연습을 함께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0일전 태아가 골반 쪽으로 하강하면서 위의 압박감이 줄어 식사하기가 편해져요. 우유 두부 생선등 단백질 섭취하여 산모 체력을 키워 둡시다
19일전 몸이 붓고 팔,다리에 쥐가 나며 배가 불러 잠이 잘 안 오게 됩니다. 그래도 태아의 건강을 위해 숙면을 취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아요. 잠을 충분히 자두는 것도 순산을 위한 조건입니다.
18일전 병원 정기검진을 받아요. 초음파검사등을통해 태아의 상태를 체크하세요
17일전 아기 앨범을 준비합니다.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을 담을 수 있도록 카메라와 필름도 챙겨둡니다.초음파사진도 예쁘게 정리해둡니다
16일전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며 아기 출생카드나 육아일기를 준비해보는것도 좋아요 병원에 입원해서 슬 수있도록 따로 챙겨두어도좋아요
15일전 무리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집안일 정리~
14일전 만일의경우를 대비해서 출산을 알려야할사람들의 목록을 미리 적어놓기
13일전 출산일이 가가워질수록 변비가 심해집니다. 치질이 생길수있으니 요구르트 과일 채소등을 많이 섭취해 변비 예방
12일전 검진일 입니다. 순산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담당의사에게 잘 물어본다
11일전 출산일이 가까워 올수록 점점 분비물이 증가~ 속옷을 자주 갈아입고 샤워를 자주하여 철결에 유의
10일전 예정일이 다가오면 불안합니다 아이를 생각하고 기분좋은일만 떠올리세요
9일전 허리나등 엉덩이가 당기고 아프며 다리에 쥐가 날때는 남편에게 마사지를 부탁합니다. 
8일전 아기가 태어날 날이 얼마 안남았으므로 아가방을 구며 봅니다
7일전 이슬이나 소량의 양수가 흐르는 등 분만의 시작을 알리는 출산의 징후를 잘 체크합니다. 
6일전 마지막 정기 검진일입니다. 최종적으로 임산부와 태아의 건간상태 점검
5일전

진통의 조짐인지 가진통인지 구분이 힘든 땅김이와서 임산부의 맘을 불안하게만듬

지나친 긴장되 불안은 임산부.태아에게 좋지않으므로 태교를하면서 마음을 가라앉히도록합니다.

4일전 이슬이 보이고 배에 갑작스러운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배의 상태를 자주 점검하여야합니다.
3일전 이슬이 비쳤다 해도 금방 아기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침착하게 기다리며 다니던 병원의 야간 진료 여부를 체크해둡니다.
2일전 소화가 잘되는 유동식으로 식사를 한다. 규칙적으로 배의 당김이 있으면 시계로 정확히 간격을 체크 초산부인 경우 10분, 경사부인경우15~30분 간격으로 진통이 오면 병원에 가햐안다. 주변 가족에게 알리고 대비하기
1일전

드디어 출산 당일입니다. 모자수첩 의료보험증 진찰권 등 입원처리하기  병원에서 의사와 간호사의 지시에 따르면

금방 아기를 품에 안을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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