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검사로 임신 진단
초음파검사 |
복부초음파 검사 -임신 5주 후부터 복부초음파 검사로 임신낭을 관찰가능 임신6주에는 태아 심박동 확인 |
질식초음파 검사 - 임신 초기에 복부초음파 검사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태아의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가능 태아가 너무 작아 보이지 않는 초기에 이검사를 통해 크기확인 임신 주수 판단가능 |
임신 확인 후 초기받는 검사
분만 예정일 |
-마지작 월결 주기의 첫째 날에 7일을 더하고 월수에는 9개월을 더하거나 3개월을 빼거 계산한다. 예를들어 7월3일인경우 내년 4월[7-3]월 10일[3+7]이 분만예정일
-초기 초음파 검사에서 태아의 크기를 통해 예정일을 결정하는것이 더정확 |
문진 | 임신 확인 후 처음 받는 진료로 임산부 건강 상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합니다. 전체적인 일반정보와 임신.출산경험 이전임신의결과 분만방법 등의 일반적 정보와 내/외과적인 질환 가족력 체크 |
신체 진찰 |
임산부의 신장.체중.혈압 측정 체중과 혈압 변화는 임신부의 건강을 파악하는 중요한 수치이므로 [산부인과]방문시 체크 갑상선과 유방을 진찰 하지부종이나 정맥류 확인 |
산과 진찰 |
음문과 회음부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자궁경부[장궁목]을 관찰합니다. 자궁경 부암 검사를 하고, 질 분비물을 검사하여 질염 여부 확인 한 손을 질 속에 넣어 자궁의 위치와 난소의 위치,크기,단단한 정도를 조사하는 내진을 시행합니다. 최근에는 임신 초기에 출혈이 발생할 유려가있어 내신 생략하는 경우도 많음 |
융모막융모생검 [임신 10~13주] |
태아의 염색체를 검사하는 것으로 기형이 의심되는 경우에만 시행하는 제한적인 검사 질이나 자궁경부 혹은 복부를 통해 긴 주사기를 넣어 융모막을 채취한 뒤 세포배양을 통해 태아 염색체의 이상 유무 확인 |
2가지 표지자 검사/NIPT검사 [임신11~14주] |
임신을 하면 분비되는 융모생식샘자극호르몬과 임신관련혈장단백-A를 측정하는 것으로 임신 제 1삼분기에 시행되면 염색체 이상을 판단하여 다운증후군의 가능성을 선별하는 검사 최근에는 모체 혈액 내 태아의 DNA를 증폭 분석하여 태아의 염색체 이상 여부를 알아보는NIPT검사를 하기도함 |
목둘레 투명대 측정 [임신 11~14주] |
목둘레 투명대란 초음파 검사에서 태아의 목 뒤쪽 피부와 연조직 사이에 투명하게 보이는 부분을 말한다. 2가지 표지자 검사와 함께 염색체 이상의 위엄도를 알아볼 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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