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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길 수 있는 질병 및 증상] 임신 후기 8~10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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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통이심해지소 일상생활이 힘들어요

자궁저부의 높이가 31CM 정도로 커지면서 요통이 심해지고 행동은 더욱 느려진다.

엉덩이와 골반이 불편해지고 아픔 자궁이 방광을 압박해 배뇨 횟수가 능고 소변을 본 뒤에도 개운하지가 않음.

질 분비물은 더 진해지고 점성이 증가함. 발목과 발이 많이 붓고 손과 얼굴도 붓게됨.

다리에 쥐가 자주 나고 통증이 생길 수 있음 자다가 다리에 경련이 오기도함. 

색소 침착이 심해져 흑색 선이 눈에 띄게 진해진다. 임산부의 잇몸이 약해지면서 피가 나기도하고

식욕이 줄기도하고늘기도함

-짜증이 나고 신경이 예민해짐

출산 시기가 다가오면 걱정이 되거나 조급해지는 마음이생기는데 짜증증 자주 내게 되고 신경이 예민해짐

코피와 코 막힘 귀 막힘 증상이 나타날수 있고 빈혈 증세가 나타나기도함

-배가자주 당김

태아가 언제든지 나올 수 있는 상태가 됨 아이가커져서 배곡들어간부분이 튀어나옴 출산이 가까워지면 질수록

배가 당기는 증상이 자주~ 규칙적인 배 뭉침이 아직 없으면 진통이 시작된 것은 아닙니다.

-태아가 [역아]로 있을 때 등이 자주아픔

태아가 역아로 있을때 통증이 자주 나타남. 태아의 머리 뒷부분이 산모의 자궁 뒤 경계선을 눌러서 통증이 발생하는것

[통증완화방법] -등을 세게 눌러보거나 몸의 자세를 바꾸어 보며 몸을 구브리거나 쪼그려봅니다.

                     통증이심해서 움직일수없다면 새우등처럼 둥글게 구부리고 옆으로 눕습니다.

                    -열/냉 찜질을 한다. 뚜거운 물병을 수건에 싸거나 열습포,얼음팩 이용하여 아픈 부분에 대고 찜질한다.

                    -등의 아픈 부위를 다른 사람에게 세게 두드려달라고 하고 강한 압력을 준 후 부드럽게 지압을 하고

                     특히 발의 둥근부분을 손가락으로 강하게 눌러준다

                    -지나친 통증으로 인한 짜증을 없애기 위해 오일이나 로션으로 마사지하기  

-양수과다증 또는 양수과소증이있어요

임산 후기에는 주기적인 초음파 검사를 통해 양수의 양을 측정하고 태동 검사를 하여 태아 상태 체크

임산부에게 당뇨병이 있거나 태아의 식도가 막혀 양수를 못먹을때 양수의 양이 급격하게 늘어나

양수과다증이 발생할 수 있고 원인을 못찾는경우도 있음 양수과다증은 탯줄 탈출, 태반조기박리,

조기진통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함. 양수과소증 또한

태아의 근골격계이상 ,발육지연,탯줄 압박등의 원인이되므로 주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