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검사] 임신 중기 4~7개월! :: [ LIKE ] 84like

임신 필요검사

 

신체진찰

임산부 체중/혈압/단백뇨 등을 측정하고, 태아 심음 청취 및 임산부의 자궁 높이 측정 후 내진을 통해 태아의 선진부,임신부의 자궁경부 개대 여부 등을 알아보아야 한다.

처음 산전관리 검사에서 이상이 있을시에는 추적검사시행

초음파 검사 태아의 크기와 태반의 위치 양수의 양을 알수있음

[3가지 표지자or4가지 표지자 검사]

임신16~18주

혈청 알파태아단백을 포함하는 이검사를 실시하여 개방 신경관결손과 일부 염색체의 이상을 선별 검사할 수 있습니다. 임산부의 혈액을 채취해 시행하는 검사이므로 태아에게는 위험이없다. 이 검사로 신경관결손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재검을 하고 염색체이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재검 없이 양수 검사를 시행해야한다. 또 임신 21주 이후에는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므로 하지않는것이 좋음
[양수검사] 임신16~20주 양수를 채취해 시행하는 검사로 주로 염색체 이상이 의심되는 경우, 즉 모체 혈청 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상이 발견되거나 초음파 검사에서 염색체 이상의 가능성이 높은 소견이 나올경우 시행
[정밀 초음파 검사] 임신20~24주

태아의 장기가 비교적 크게 보이고 양수가 충분해 태아의 장기뿐 아니라 사지의 이상여부도 진단이 가능함. 그러나 정밀초음파검사로 모든 기형진단을 할수는 없다.

임산부의 배가 지나치게 큰경우 양수과소증이 있는경우, 태아의 위치가 좋지않은 경우에는 좋은영상이 나오지못하므로 태아이상여부 판단이 어렵다.

[태아심장 초음파검사] 임신20~24주

아래의경우 태아 심장 초음파 검사필요함

-약물,감염에 노출된 경력이 있을 경우

-현성 당뇨가 있고 치료에도 불구하고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는 임신성 당뇨병이 있는 경우

-산모 자신이 선천성 심장기형을 가지고 있는 경우

-심장기형을 가진 아이를 분만한 과거력이 있는경우

-일반 초음파 검사에서 다른 태아 기형이 진단된 경우

-태아 심장기형이나 부정맥, 비면역성 태아수종이 의심되는 경우

-임신 초기 초음파 검사에서 태아 목덜미 투명대가 두꺼웠던 경우

[임산성 당뇨병 검사]임신24~28주

2시간75g 경구 당부하 검사를 실시하여 공복혈당92mg/dl이상, 1시간 혈당180mg/dl이상,2시간 혈당 153mg/dl이상 중 하나 이상을 만족시 임신성 당뇨병으로 진단

[항-D면역글로불린 주사]임신 28~29주 민감화되지 않은 Rh[-]임산부에서 임신 28~29주에 항체 선별검사를 시해하여 항체가 없을 경우 항-D면역글로불린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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