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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가빠지고 허리 등의 통증 자주 느낌

-초유가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유방에서 초유가 흘러나오는경우도있음

-심호흡을 자주 하고 식사가 불편해진다.누워있으면 숨이 더차게된다

-골반 확장으로 몸을 움직일때 뚝뚝 소리가난다.

-몸에 피하지방이 붙어 통통해진다.

-머리를 골반 아래로 향하게된다.

-골격이 거의 완성되고 뇌세포와 신경 순환계가 연결되어 활동 시작

-스스로 체온조절하고 호흡가능 조산해도 생존 확률이 높은편임

-복부 표면에서도 태아의 힘찬 움직임이 보임

-눈을 떠 초점을 맞추거나 눈을 깜박일 수 있게 됨

-자궁이 명치 가까이 넘어서서 흉부 위쪽으로 압박하기 때문에 식사를 충분히 할 수 없게 되고 심장박동이 급해지며 숨도 매우 가빠집니다.[33주]

-엉덩이와 골반이 불편하고 아프며 자궁이 방광을 압박해 배뇨 횟수가 능어나며 소변을 본 뒤에도 개운하지가 않다.

-색소 침착이 심해져 흑색 선이 눈에 띄게 진해집니다.

-태아가 골반 속으로 내려감으로 눌려 있던 위가 편해져 숨도 덜 차고 식욕도 좋아집니다.[36주]

-피부색은 피하지방이 늘어나 붉은 기운이 옅어지고 포동포동해짐

-대부분 머리를 아래로 향하며 분만위치를 잡음

-감각기관이 발달해 외부 자극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므로 웃거나 화를 내는 듯한 표정의 변화가 느껴지기도 한다.

-신생아와 비슷한 체형이되며 태지도 두터워진다

-내장기능도 활발해지고 살이 오르며 근육도 제법 발달함

-출산이 가까워지며 머리를 점차 골반으로 집어넣게 됨

-아기가 쉽게 나올 수 있게 자궁구가 축축해지면서 유연해지고 탄력성이 생긴다.

-태아의 머리가 아래로 향한 위치로 모체의 골반 안으로 들어가 태동이 둔해짐

-태아가 언제든지 나올 수 있는 상태로 출산이 가까워지면서 배다 당기는 증상이 빈번해짐

-출산이 다가오면 피가 섞인 이슬이 비치고 규칙적인 진통이 시작됨

-모든 장기가 완성되며 스스로체온조절할정도로 지방층이 갖춰짐

-잠자고 깨어있는 시간의 리듬이 약 40분 주기로 생김

-피부에 윤기가 있고 분홍빛이며 태지도 그리 많지않음

-전영역에 걸쳐 반사작용을 갖게됨[빛 소리 냄새 촉감]

-눈썹도 분영하고 팔다리를 활발하게 움직임 배뇨 배변도함